농어촌이나 산간 벽지에서도 최첨단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오는 10월부터 경북 울진군 보건의료원과 경북대학병원, 전남 구례군 보건원과 전남대학 병원간에 원격의료진단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다음달 중으로 해당지역에 의료영상정보 시스템을 비롯해 동화상 진단 시스템, 의료원종합관리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원격의료진 단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이 시스템간에는 고속의 정보전송이 가능한 1.544M급의 T1 회선망을 구축하고 각종 원격진단 및 원격의료서비스를 송.수신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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