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전자(대표 이군자)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트(Sheet) 방식의 현 생산체제를 롤(Roll)방식으로 전환한다.
에칭리드프레임 전문 생산업체인 삼남전자는 양산체제 구축이 어려운 에칭 리드프레임 생산의 한계를 일관작업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극복키로 결정 낱장 생산 방식의 현 생산체제를 컨베이어 생산시스템과 연관된 롤 생산 방식으로 전면 전환키로 하는 3개년 투자 계획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삼남은 이에따라 올해 우선 20억원을 투입해 일부 자동화 기계를 도입 하고 공정흐름을 일부 재조정하는 작업에 착수했으며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 오는 96년까지 생산체제의 전환을 완전히 끝마칠 계획이다.
롤방식의 생산 체제가 구축되면 삼남의 리드프레임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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