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자(대표 정몽헌)는 아파트의 각 가정과 관리실, 공동현관을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종합관리할 수 있는 HA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전자가개발에 성공한 이 시스템(모델명:HA-5000)은 외부인이 공동 현관 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각 가정과 종합관리실에서 영상 화면을 통해 이를 확인한 뒤 원격조정으로 출입문을 개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도어폰을 이용해 공동현관이나 각 가정별 현관에 찾아온 방문객과 통화할 수 있으며 집안에 사람이 없을 경우 자동응답기능이 작동해 방문객에게 안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시스템의 종합 관리실에서는 각 가정에서 발생한 호출이나 신호를 감지해 가정 및 공동현관과 도어폰으로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아파트 단지 곳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젼(CCTV)을 통해 효과적으로 경비를 할 수 있다.
이밖에이 시스템은 위성방송 공동청취 안테나를 설치, 종합관리실에서 통합 수신함으로써 각 가정에서 다양한 위성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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