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국계 기업으로 반도체등 초정밀분야의 표면측정.검사용 장비생산업 체인 박과학기구(PSI)사(대표 박상일)는 최근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리나라의 종합기술금융과 한국기술금융으로부터 1백만달러 이상의 지원을 받는등 총 2백80만달러의 벤처자금 지원을 확보, 신기술개발에 안정적으로 투자할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PSI는이번에 한국의 투자회사외에도 미국의 어셋 매니지먼트 컴퍼니와 니콘벤처 NVC 등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이들 재원을 이용해 그동안 외주 생산해온 스캐닝 프로브 마이크로스코프(SPM)용 프로브 팁을 자체생산하는등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PSI는전자의 터널링현상이나 원자의 응역을 이용한 반도체등 초정밀 분야의표면측정.검사용 장비생산업체로 미국은 물론 국내에도 반도체.웨이퍼.LCD업 체및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관련시스팀을 공급중이며 매출은 지난 92년에 5백 만달러에서 작년에는 8백90만달러로 늘어나는등 급성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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