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SMC(대표 조경완)가 터미널전자상가에 60평 규모의 멀티미디어 양판점을 개설한다.
그동안HDD.주기판.VGA카드.모뎀등을 주로 취급해온 이 회사는 날로 확대 되고 있는 멀티미디어 시장추세에 대응해 터미널상가 지하층에 60평규모의 대형 양판점매장을 마련하고 내달부터 CD-롬 드라이브, 업그레이드키트 파라오시리즈 고급형 스피커, 16비트 사운드카드등을 주력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10월부터 펜티엄 CPU를 탑재한 PCI방식의 멀티미디어 PC 브랜드명아르미 를 개발, 컴퓨터유통진흥회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