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향(대표 김지택)의 대미.대유럽 카스피커 수출이 하반기들어 크게 늘고 있다.
22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 스피커및 시스템 전문업체인 한국음향은 미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 자동차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지난 6월부터 대미 카스피 커 수출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동사의 전체 카스피커 수출액도 7월말현재 4백83만개.3 9억원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20%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카스피커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것은 세계적인 경기회복 현상과 더불어 자동차 수요의 증가및 고급화 추세에 힘입은 바가 큰데다 카 스피커가 중.대형 고급 승용 차량에 기호품으로 선호됨에따라 고부가및 고급 스피커의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음향측은 말했다.
이회사는이같은 경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전망, 연말까지는 수출이 28% 가량 늘어난 90억원에 달하는등 전체적으로는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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