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8년에 우리나라가 우주에 보낼 경량급 다목적 실용위성의 제작에 참여할 국내 주관기관이 선정됐다.
다목적실용위성추진위원회(위원장 손연수 과기처연구개발조정실장) 는 지난18일 과기처에서 열린 모임에서 5개 부분체별 국내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22 일 이를 각 기관에 통보했다.
각부분체별국내 주관 기관은 *구조 및 열제어계=대한항공 두원중공업 *자 세제어계=대우중공업 *전력계=현대기술개발 *추진계=한라중공업 한국 화약 *원격측정명령계=삼성항공 등이다.
그런데이들 기관은 각각 세부 부분체 참여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목적 실용위성 제작에 참여할 국내업체의 수는 30여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추진위는 지난 19일 해외공동개발기관의 신청을 마감했는데 프랑스의 마트라 마르코니 스페이스사, 미국의 TRW사, 미국의 록히드사가 신청서를 냈다. 추진위는 오는 9월 14일 이들 해외공동개발기관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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