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채널번호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사용된다.
20일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21개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업체와 51개 방송국사업자간 채널번호와 관련, 지난 19일 열린 회의에서 지역 적.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국 어느 케이블TV 방송국에 서나 똑같은 채널번호로 방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케이블TV사업자들은 가입자에게 시청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채널 인지 도를 높일 수 있어 케이블TV를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지난 12일 잠정결정됐던 채널번호는 이날 수정없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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