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자사 반도체대리점들의 물류시스템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 아래 연내까지 총7개 반도체 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수주에서 부터 제품 출고에 이르는 전과정을 본사와 대리점에서 상호 확인 처리할 수 있는LAN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위해 삼성전자는 독일 SAP사 R/3패키지툴과 노벨사 네트워크 관련기기 들을 활용해 납기.재고현황.생산스케줄등의 모든 물류정보를 한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CIM(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시스템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는이 시스템 통신망을 대리점까지 연결시켜주는 비용을 전액 지원 , 현재 대리점들이 자체 사용하고 있는 기존 LAN시스템과 연결시켜 올 연말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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