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하드웨어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솔루션 및 서비스업체로 탈바꿈한다.
한국유니시스는중대형컴퓨터시장의 경쟁과열 및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급진전에 따라 하드웨어 중심의 영업에서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 분야로의 주력사업을 전환하기로 하고 이번에 급격한 시장변화에 신속히 대응 한다는 내용의 GTM(Go To Market)전략을 수립, 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수립한 GTM전략은 그동안의 획일적인 컴퓨터 시스템 판매에서 벗어나다양한 솔루션으로 복잡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내용으로 이를위해 한국유니시스는 이달중 IS(정보서비스)조직을 구성,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모든 시스템분석전문가를 이 조직으로 통합하는등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기로 했다.
또한국유니시스는 엔터프라이즈서버, 네트워크, 주변기기, 이미지, 지리 정보 금융등 산업.시장별로 전문기술을 갖춘 영업조직인 특별영업팀(SST) 을 별도로 구성, 고객의 기술 및 솔루션지원을 전담하게 했다.
이와함께유닉스시스템과 이기종간 네트워크 및 통합전산환경 구축등을 지원 하는 오픈시스템센터도 이번에 설립했는데 이 센터는 유니시스의 중대형기종 과 선마이크로 시스템즈사의 워크스테이션등 다양한 컴퓨터를 단일 네트워크 로 묶는가 하면 CASE를 중심으로 한 통합전산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다양한 실연 보여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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