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디펙트 일렉 트로닉 코리아(대표 유한진)가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유량 측정기를 개발했다.
신설업체인제로 디펙트는 1년6개월간 1억여원을 들여 초음파를 이용해 주유 소 지하에 매설된 기름 탱크등의 유량을 정밀 측정할 수 있는 유량측정기 ZD-A 1000"<사진>를 개발, 본격공급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컴퓨터와연계 사용토록된 이 유량측정기는 초음파가 탱크내에서 반사돼 되돌아오는 거리를 통해 유량을 계산토록 설계됐으며 최대 8대의 탱크의 총유량 현재 유량, 보충량등을 리터단위의 막대그래프로 컴퓨터에 나타낼 수 있다. 또 모뎀을 장착하면 원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온도보상 기능이 있으며 설치및 조작이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제로디펙트는이 유량측정기를 외산제품의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이달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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