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필립스사와 네덜란드 통신사업자인 KPN사 및 미프로그램 공급업체 그라프사는 최근 전유럽을 대상으로 하는 유료TV(페이 퍼 뷰)서비스 합작 업체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유료TV업체는 필립스, KPN, 그라프가 각각 45%, 35%, 20%의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서비스제공을 위해 필립스는 멀티미디어전송기술을, KPN은 네트워크 확보를 그리고 그라프는 프로그램 공급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동안멀티미디어사업분야 진출을 모색해 온 필립스는 현재 자회사인 필립 스 미디어사가 확보하고 있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벨기에 등지의 종합 유선 방송(CATV)가입가구 및 네트워크를 이번 사업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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