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순이익 예상증가율이 작년 동기에 비해 3백44.9% 증가한 2천5백억원으로 외국인 선호 우량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됐다.
동방페레그린증권이외국인 선호 우량주의 상반기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장외거래에서 장내거래가격보다 20% 높은 가격(프리미엄)에 외국인 들간에 거래되는 삼성전자는 상반기에 5조7백50억원의 매출에 3천7백억원의 경상이익및 2천5백억원의 반기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의프리미엄이 붙은 현대자동차는 반기 예상 순이익이 3백35.3% 증가한 6백70억원, 프리미엄 18%인 금성사는 1백61.7% 증가한 7백91억5천만원, 프리미엄 10%의 제일제당은 1백60.9%인 60억원 등으로 전망됐다.
한편최고의 프리미엄인 60%의 한국이동통신은 반기 매출액이 88.9% 증가 한 3천3백억원, 예상순이익이 68.2%증가한 6백91억원, 프리미엄 35%의 포항제철은 8.8% 증가한 1천4백5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동방페레그린증권은 올해 영업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외국인 선호 우량주의 주가는 하반기에 예정된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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