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해양과학조사기술이 동남아국가들에 전수된다.
한국해양연구소(소장송원오)는 아시아 지역의 해양자원 개발과 해양오염 문제 등 아시아지역 해양과학 전반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내 국가간 공동협력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한. 아세 안 해양과학조사훈련 워크숍"을 개최,아세안 7개국에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9월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열리게 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을 비롯 인도 태국등 7개국에서 15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해양과학조사기술에 대한 강의와 함께 종합해양조사선인 온누리호를 이용한 현장승선실습으로 전망 된다해양연구소는 이번 워크숍개최를 계기로 현재 선진국들이 경쟁적으로 나서고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해양과학기술의 기술이전대열에 동참해 자원외교 및해양오염등의 지역내 국가간 분쟁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유리한 위상을 확보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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