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무더위로 인해 최고 2.8%까지 떨어졌던 전력 예비율이 이달들 어 지난주중 두자릿수를 유지하는등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한국전역(사장 이종훈) 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최대 전력수요가 2천6백 69만6천㎞를 기록, 전력 예비율이 2.8%까지 떨어져 초비상사태에 이르렀던전력수급사정이 이달초 각 기업들의 본격적인 휴가로 지난 한주간 평균 25 .3%의 예비율을 보인데 이어 이번주 들어서도 월요일인 지난 8일 9%, 9일 6.9%의 예비율을 보였으나, 10일에는 13.7%, 11일에는 11.7%를 기록, 전력수급사정이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한전측은 매년 8월중순께 최대전력수요가 발생 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올들어 순간최대전력수요가 이미 지난달 22일을 고비로 수그러들고 있고 태풍 더그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여 올해에는 더이상 최대전력 수요갱신 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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