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업체인 PC라운드(대표 허성도)는 1만4천4백bps의 고속 팩스모뎀(상품명 예스퀵)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PC라운드는지난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모뎀사업에 본격 참여해 대만의UMC사의 16C550칩을 채용한 1만4천4백bps의 고속모뎀을 개발한데 이어 최근 제품 양산체제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출시했다.
국제통신연맹의각종 모뎀규격을 지원해 호환성이 뛰어난 이 제품은 데이터 압축기능을 통해 최대 5만7천6백bps의 전송효율을 낼 수 있으며 명령어를 통한 진단, 자동회선복구, 자동속도 및 패리티 선택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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