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의 무선호출기 가입자가 3백만명에 육박했다.
10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이동통신의 지난달 무선호출기 가입자수는 지난6월의 10만2천명에 비해 1만2천 정도가 줄어든 9만명선에 그쳤으나 7월말 현재 총 2백95만명에 달해 가입자수 3백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역별로는서울 경기가 3만9천명이 늘어난 1백37만명, 부산 경남은 1만5천 명이 늘어난 47만명, 대구 경북은 1만1천명이 늘어난 41만명, 충남.북은 1만명이 늘어난 25만명, 광주 전남은 6천명이 늘어난 21만명, 전북은 4천명이 늘어난 12만명순으로 나타났다.
특히지난 한달 동안 서울 경기와 대구 경북, 전남.북지역의 신규 가입자 수가 6월에 비해 적었으며 충남.북 지역은 6월중 신규가입자수보다 1천~2천명 정도 확대됐다. 부산 경남과 강원 지역은 지난 6월과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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