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뮤직센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뮤직센터의 수요감소세와 함께 AV전 문업체들이 제품생산을 감축하는등 이 분야에 대한 사업축소 분위기를 뮤직 센터류 제품판매 확대의 호기로 이용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기존의 VIP-8400시리즈에 기능을 대폭 보강한 2개 모델을 새로 개발해 신혼부부층과 학생층을 겨냥,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나섰다. 이 회사가 새로 개발한 제품은 56만원대의 "VIP-8400S"와 64만원대의 "VIP 8450S"등 2개 모델인데 뮤직센터로서는 처음으로 바이오리듬 체크 기능과 홀 라이브 시네마등 3가지 DSP모드를 채용했으며 디지털방식의 이퀄라이저를 채용 음악에 따라 알맞는 음색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VIP-8450S"의 경우 뮤직센터로는 처음으로 분리형 5CD체인저를 채용했으며 영상가요반주기능의 첨가와 라운드타입의 디자인으로 젊은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삼성전자는제품개발 외에도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판촉 전략을 준비중에 있으며 관련부서의 전문인력을 보강하는등 조직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회사의 뮤직센터사업 강화조치는 기존 하이파이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매출우위를 보여 온 뮤직센터의 판매호조세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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