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 초고속정보화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초고속정보화 추진 관련 SW기 술개발을 위한 사전연구기획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수키로 했다.
과기처는최근 국가 초고속정보화 추진 연구개발전담반회의를 개최, 시스템 공학연구소(SERI)를 초고속 정보화 추진을 위한 SW 기술개발 연구기획사업의 주관기관으로 결정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6개의 전문분과와 각 분과별로 산.
학.연전문가로 구성된 6명의 전문위원을 선정, 발표했다.
연구기획사업은2000년대 초고속정보화사회구축을 위한 바람직한 기술개발정 책방향과 전략을 도출하고 범부처적으로 활용될 응용시스템의 공통핵심SW 기술 발굴과 개발, 보급계획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위해 *HCI (Human Computer Interaction) *정보처리 *표준화 및 시스템보완 *연구 전산망 *정보기술교육 *과학기술 정보 데이터베이스(DB)등 6개분과로 나뉘어 추진 케 된다. <관련기사 4면> 이에따라 HCI분과와 정보처리 분과, 표준화 및 시스템보완분과에서는 초고속 정보화 추진사업과 관련된 기술개발 정책방향과 전략을 도출하고 각 부처의 응용시스템개발과 운용단계에서 필요한 공통핵심SW 기술발굴및 이에 대한 개발 보급계획을 수립케 된다.
또연구전산망분과에서는 대덕연구단지를 시범으로하는 세계수준의 첨단서비스와 기술이 결합된 초고속 과학기술 전산망구축모델 및 구현 방법을 연구하게 되며 정보교육기술분과에서는 고급인력양성계획 및 교육용 SW의 발굴 및개발 보급계획 등을 연구토록할 방침이다.
이밖에과학기술정보DB분과에서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해 풍부한 과학기술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국가과학기술유통체제 및 지역정보화계획을 수립토록 한다는 것이다.
과기처는 이달중 주관기관과 사전연구기획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6개 월간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공청회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 초고속정보통신망추진위원회에 상정해 국가계획으로 확정, 추진토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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