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캐나다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농구선수권대회 (FI BA)에 참가한 크로아팀의 스폰서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측은10만달러의 후원금을 지원한 크로아팀이 우승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어 삼성의 로고를 달고 치르는 크로아티팀의 경기횟수가 많아 질수록삼성의 이미지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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