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하니웰(대표 권태웅)이 공장자동화의 핵심인 분산제어시스템(DCS) 에 사용되는 프린터를 국산으로 대체할 수 있는 "프린터 인터페이스 모듈"을 개발 했다. 금성 하니웰이 6개월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은 현재 국내 공장에 가장 많이 보급됐지만 전량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미국 하니웰의 TDC용 프린터를 겨냥해 국내프린터표준인 "센트로닉스 패러렐방식"으로 접속이 가능 국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연간 5천만원이상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금성하니웰은 신제품이 경보용 컬러프린터와 접속이 가능토록 설계돼 중요한 경보 메시지를 적색 혹은 원하는 색으로 출력할 수 있고 도트뿐 아니라 레이저 및 잉크젯기종까지 인터페이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금성하니웰은이번 제품개발을 계기로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TDC국산화가 완료될 경우 한글 리포트의 출력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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