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신정철)가 최근 개발완료한 비디오CD 오토체인저 출시를 준비하는등 그동안 부진했던 영상가요 반주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해태전자는 그동안 의욕을 갖고 추진해 오던 영상 가요반주기인 CDG오토체인저의 판매가 여의치 않자 비디오CD 오토체인저를 주력제품으로 내세워 신규수요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해태전자는이를 위해 LCD코리아로부터 비디오CD 재생에 필요한 MPEG 보드를공급받아 비디오CD 플레이어 개발을 완료, 지난달 중순부터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제품신뢰도를 테스트중에 있다.
이회사는 제품의 성능시험이 끝나는 대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해태전자가이번에 시판할 비디오CD오토체인저는 75장의 비디오CD를 내장,자 동연속재생이 가능하며 최대 1백50장까지 확장할 수 있는 동시에 동화상지원 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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