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대표 곽정소)의 지난 상반기중 전자기기부문 매출이 크게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자의 올 상반기 전자기기부문의 매출실적은 수출 5천2백만달러, 내수 40억원등 총 4백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7.4% 감소했다.
이는수출 주종을 이루어 온 전자악기부문의 경우 OEM거래선인 일 카시오 사에 대한 수출물량 감소로 전년 동기대비 33.0% 줄어든 6백만달러에 그쳤으며 컬러TV의 경우 미주지역에 대한 수출 감소로 전년 동기보다 4백만 달러 줄어든 4천6백만달러에 머물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내수 부문의 경우 전자악기의 수요증가로 올 상반기중 총38억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 전년대비 1백%가량 매출이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한국전자는 이에따라 전자악기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점차 자가브랜드 수출 로 전환하고 TV의 경우 남미.중동지역등으로 시장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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