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 조합이 전선의 원자재인 전기동 국제가인상으로 수급난을 겪고 있는 중소전선업체들의 생산차질을 막기위해 전기동긴급구매에 나섰다.
1일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형종)은 전선의 원자재인 전기동 가격의 급등으로 회원사들의 전선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회원사와 합동으로 조달청에 1천여톤의 전기동구매를 긴급요청했다고 발표했다.
전선조합은 올들어 전선의 주요원자재인 전기동의 국제가격이 계속 인상돼 지난 6월이후부터 장기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조달청으로부터 우선 필요물량을 일괄구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합을통한 전기동긴급구매규모는 총 12개사에 1천여톤으로 대성전선. 극동 .대붕전선이 각각 1백50톤, 한신전선 1백40톤, 한국전선 1백톤,동일.삼원.세 화.남성.두원.서울.대륭전선등이 각각 50톤을 구매할 예정이다.
한편 전선조합은 앞으로도 전기동수급불안현상이 계속될 경우 중소 회원사 보호차원에서 조달청등으로부터 계속 공동구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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