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사는 독자적인 마이크로 코드를 채용한 윈도즈 호환의 신형 32비트 MPU(마이크로 프로세서) K5 개발코드명 를 금년 연말부터 샘플 출하할 계획이다.
이는인텔사의 차세대 MPU "P6"(개발코드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AMD 는이와 함께 트랜지스터수가 1천2백만개 되는 차차세대 MPU "K7"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K5는회로선폭 0.5미크론의 미세 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CMOS) 프로세서 기술을 사용해 8인치 웨이퍼로 생산된다.
이제품은 축소명령어형 컴퓨팅(RISC)기술을 이용, 하나의 클록사이클로 4개 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최대의 특징으로 AMD측은 동일 클록 속도에 서는 인텔의 "P6"보다 처리능력이 20~25%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AMD는 386MPU와 486MPU의 경우는 출하시기에 있어 인텔에 뒤졌지만 이번 K5는 인텔의 차세대 MPU "P6"와 거의 같은 시기에 출하하기 때문에 성능.가격 등에서 양사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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