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35도가 넘는 무더위가 게속되자 굳이 매장을 나가지 않고도 제품 을 구입할 수 있는 통신판매가 각광받고 있다.
29일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의 혹서로 소비자들의 바깥 나들이가 뜸해지고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매기가 급감하고있으나 통신판매업체들은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어 이번 더위가 국내에 통신판매방식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최근 컴퓨터 하드웨어나 CD-롬 타이틀,소프트웨어 통신판매업체들이 전화주문뿐 아니라 팩시 밀리, PC등 주문통로를 다변화시키고 텔레마케팅등 통신판매 노하우를 발전시킨 것도 통신판매가 정착되고 있는 원인으로 분석된 다. 컴퓨터 종합 통신판매업체인 EDR통신판매는 최근 카드결제 제도를 도입 하면서 본격 무더위를 맞아 전반적으로 상가의 매기가 급락하고 있음에도 불구, 이번달에도 지난 6월과 같은 수준의 매출을 올리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서비스전문업체인 미디아트시스템의 경우도 무더위가 본격화된 7월부터 소비자로부터 PC통신을 통한 각종 제품의 문의량이 평소보다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의통신판매 전문 백화점인 더 하우스의 경우도 아직 정확한 매출통계를 집계하지는 않았지만 본격 휴가철로 인한 매기 급락 파장을 다른 판매업체보다는 적게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통신판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원래 교통제증이 심해지고 혹서와 혹한이 몰려 오면 통신판매와 홈쇼핑이 그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며 이번 더위 가 통신판매 정착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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