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지역 주요 전자상가들이 이달말부터 일제히 철시하고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용산지역 전자랜드.원효상가.선인상가.전자타운. 터미널 상가등과 부산지역 컴퓨터 도매상가인 연산 컴퓨터상가는 다음달 1일부 터 3일까지 3일간 집단휴무를 갖기로 했다.
부산율곡컴퓨터상가 상우회는 이에 앞서 이달말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간 철시키로 했는데 임대차에 따라 매장별 일정이 다소 차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용산전자상가내 가전도매점이 밀집돼있는 나진상가는 다음달 4일부터 7일 까지 4일간 폐장한다.
청계천상가도장사동 부품상가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세운 상가는 4일부 터 7일까지 4일간 각각 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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