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 종합계획안을 금년말까지 수립하기 위한 종합계획 추진일정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이달부터 전문가로 하여금 종합 작업계획을 수립토록 하며8월중 각 소관부처별 기본도 전산화 재원분담회의를 거쳐 분과위별 세부계획 을 마련할 방침이다.
27일 경제 기획원은 이같은 내용의 GIS구축계획 작업일정을 구체화, 28일 오후 GIS계획 총괄기구인 총괄분과위 구성을 시작으로 민간자문위원단 구성 및전문가를 참여시킨 종합계획작업 의뢰에 들어간다.
기획원이 마련한 GIS 구축계획 작업일정에 따르면 8월중 기획원 차관보 주재 로 한전.한국통신.주공.가스공.수자원공사.농진공.도공 등 7개 정부투자기관 처장 및 상공부.체신부. 건설부.농수산부 등 4개 주무부처 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재원분담 비율 및 분담 촉진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8월말경 경제 기획원 차관 주재의 회의를 개최, 이를 확정한다는 것이다.
이와 병행, 기획원은 8월말까지 주관부처인 건설부.과기처.체신부.내무부 등4개 부처의 책임 아래 현재 작업진행중인 각 GIS분과위별 세부계획을 보고받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9월말까지 분과 위별 세부계획을 1차로 종합, 계획 시안의 최종실무조정을 통해 추진과제의 우선순위와 부처간 중복기능을 조정할 계획이다 이 계획시안은 기획원의 실무조정을 거쳐 11월중 국토개발 연구원 주관의 공청회를 개최, 학계.언론계.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종합계획안으로 확정된다. 현재 GIS 구축을 위한 작업체계는 이달초 구성된 13개 정부부처 차관보(1급) 의 GIS추진위와 산하 5개분과위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지리정보분과위(건설 부.국립지리원).토지정보분과위(내무부).기술개발분과위(과기처).표준분?위 (체신부.한국전산원) 등 4개 분과위가 GIS구축을 위해 작업중이며, 28일 경제기획원의 총괄분과위 구성으로 GIS관련 5개분과위 구성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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