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품 전문생산업체인 미호산업(대표 조한풍)이 자동차간의 연락 장치 (모델명.카 토키-II.사진)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이 장치는 자동차의 시가라이트잭에 간단히 꽂은 후 카스트레오의 FM 주파수 만 마추면 상대방 차량과 통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단체로 차량이 이동할 때 상호 간편히 연락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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