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거점 기술개발사업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에 의해 시행되고 있는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의 금년도세부 추진계획이 확정됐다.

23일 상공 자원부는 공기반개발전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업종별로 5년 내외의 중기 계획을 수립 하여 전략적 핵심요소기술을 일괄 개발한다는 방침에 따라 금년 부터 본격 시행중인 중기거점개발사업의 대상과제로 LCD. 멀티미디어를 비롯한 8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8개과제는 지난해말 금년도 신규사업으로 확정한 LCD(액정 표시소자 멀티미디어, 제지설비, 첨단염색가공, 화학공정기술개발등 5개과제 와 이번 위원회에서 신규과제로 선정한 반도체장비국산화, 디지털 VCR. 캠코더 선박용 항해통신장비등 3개과제다.

이중 LCD는 디스플레이연구조합이, 멀티미디어는 전자부품종합 기술연구소가 , 제지설비 화학공정기술 첨단염색가공등 3개과제는 생기원이 주관 기관으로 개발을 담당하며 반도체장비국산화등 3개신규사업은 공고를 통해 주관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금지원과 관련, 이미 금년도 기술개발과제로 확정된 LCD에 32억6천7백만원 을, 멀티미디어시스템개발에 11억6백만원을 지원하며 제지설비와 첨단염색가공에 각각 15억4천4백만원과 18억3천5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화학 공정 기술개발사업에 13억6천5백만원등 5개과제에 총 91억1천7백만원을 집중 지원 할 계획이다.

신규대상과제로 선정된 3개과제에 대한 금년도 세부지원금은 주관기관선정시 최종 확정키로 했는데 4년간 총 5백억원의 개발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도체장비국산화에 50억원을, 디지털 VCR.캠코더사업에 50억원, 선박용항해 통신장비에 20억원을 각각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 30억원 및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 54억 원등 부품연구소의 연구기반구축 지원사업비를 중기거점기술개발자금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상공부는 내년도 중기거점과제로 추진할 과제를 확정하기 위해 다음달중 연구기획 대상과제를 선정하고 9월중에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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