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개방을 앞두고 국내업체들이 외국산 오디오의 국내수입사업을 확대 하고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유통상 태영교역 필립스산업코리아 연우교역등 범 용오디오제품 수입.판매업체들은 최근들어 중저가 제품수입을 확대함과 동시 에 판매점을 늘리는 등 수입제품의 판매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시장개방과 수입선다변화 품목해제에 대비, 제품공급 및 판매 망 확대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되고 있다.
싱가포르로부터 아이와사의 미니미니컴포넌트등 범용 오디오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는 성유통상은 최근 자사 제품 취급점을 2백20여개로 확대했다.
또 태영 교역은 수입제품전문판매유통망인 한국오디오판매주식회사(KORAD IO 를 최근 설립한데 이어 지난 6월부터 싱가포르로부터 캔우드사 미니미니 컴 포넌트와 인피니티사의 범용스피커시스템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7월 부터 는 데논사의 미디 컴포넌트도 독일 현지공장으로부터 신규 수입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
또 서비스 센터를 전국 9개 지역으로 확대한 필립스산업코리아 역시 최근 미니미니컴포넌트 2개 모델과 마이크로컴포넌트 1개 모델을 비롯해 휴대형 CDP 2개 모델과 CD카세트 1개 모델도 신규 수입해 판매에 나서는 등 판매모델 다 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연우 전자는 일마쯔시타전기로부터 레코드플레이어와 테이프데크 1개 모델을 각각 신규 수입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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