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형 매체업체 아바스사는 일본 소니사의 자회사인 소니 소프트 웨어사와 교육 및 오락용 멀티미디어분야에서 합작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아바스는 이에 따라 유럽에서 소니 소프트 웨어와 합작으로 유럽인의 취향에 맞는 대화형 멀티미디어 CD-롬을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바스사는 이에 앞서 지난 6월말 미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즈사의 자회사 인 뉴 라인 시네마 브로드캐스팅사와 3천만달러규모의 합작업체인 NHL파트너 즈사를 설립함으로써 미국 멀티미디어시장에 진출한바 있다.
아바스사는 지난 80년 중반 민영화 이후부터 멀티미디어 분야에 주력, 올해 초 프랑스의 유료TV채널인 카날 플뤼스사의 경영권을 장악했으며, 프랑스 최대의 광고업체인 유로RSCG사를 계열업체로 두고 있다. 아바스사는 또 멀티미디어 사업에 신규진출한 프랑스 국영통신사업자 FT사와 대화형TV. 전자출판 등의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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