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인켈(대표 최석한)은 대미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UL마크를 국내에서 스스로 부착할 수 있는 UL-TCP(전규격 제조자 자체승인제도)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켈이 이번에 획득한 UL-TCP(Total C-ertification Progr-am)는 국제규격인 증으로는 최상급제도로 앞으로 미국에 수출되는 오디오 신제품에 대해 별도의 UL검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검사 만으로 미국현지의 안전규격 인증 시험소 인 UL측의 검사를 대신할 수 있게 돼 수출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 다. 인켈은 지난 91년에 일부 UL의 현지시험을 국내에서 실시, 이에대한 시험 평가서를 제출하면 일부 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UL의 CTDP(제조자 시험 평가 서 제출승인제도)를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ISO-9001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현지시험을 완전면제받을 수 있는 UL-TCP를 취득하게 된 것이다.
(주)인켈의 이번 UL-TCP 규격인증은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획득한 것으로 앞으로 국산제품에 대한 신뢰도상승 및 브랜드이미지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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