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안정기 전문업체인 세광에이스(대표 남영실)가 할로겐 등기구 사업에 참여,다음달부터 대스웨덴 수출에 나선다.
올해초부터 할로겐 등기구사업 참여를 추진해온 세광은 이달초 스웨덴의 C사 와 전자식안정기를 포함한 할로겐 등기구 세트 일체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 , 다음달부터 월 5천개 정도씩 수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세광이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2백20/2백40V, 75W의 할로겐 등기구및 할로 겐램프용 전자식안정기로 특히 안정기의 경우, 기존 제품과 달리 AC-AC 컨버 터형으로 전자파 장애 및 소음제거 필터를 부착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할로겐 램프용 전자식안정기 생산에 주력했던 세광은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이번 스웨던과 수출 계약 체결을 계기로 일반형 등기구가 아닌 특수 형 등기구 분야에 참여키로 했다고 말했다.
세광은 현 구로구 가리봉동 공장에서월 1만개 정도의 할로겐 등기구를 생산 , 국내 시판보다는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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