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디지털피아노 등 교육용 전자악기의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전자악기사업조직을 연구개발.교육 개발.영업 등으로 3원화하고 교육용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대우전자는 이에 따라 1차로 여름방학 특수를 맞아 학생층을 대상으로 1백20 만원대의 저가형 교육용 디지털피아노(모델명 EX-Z)를 주력으로 판촉을 강화 키로 했다.
대우 전자의 "EX-Z"는 88개 건반에 16비트 PCM방식으로 32개음의 동시발음이 가능하며 4가지 박자선택기능과 조옮김기능, 7곡의 시범연주기능과 자동조율 기능 등 다양한 학습기능을 갖고 있다.
대우전자는 이 제품의 판매강화를 위해 서울 도봉구 창동에 교육센터겸 교육 개발전담팀을 두고 사당동에 교육센터를 개설하는 한편 디지털피아노 판매전 문점을 현재 70여개에서 올해말까지 90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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