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동박 전문 생산업체인 덕산금속(대표 황기연)이 인쇄회로기판(PCB)용 전 해동박을 싱가포르에 처녀 수출,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에 나섰다.
덕산 금속은 최근 싱가포르의 얼라이드 시그널(ALLIED SIGNAL)사와 공급계약 을 체결, 전해동박 5만㎞(15톤)을 수출했다고19일 밝혔다.
덕산 금속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을 중심으로한 대만.중국.홍콩 등 기존 동북아시아 권역의 수출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장으로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유럽과 미국등으로 수출지역을 넓혀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 다. 덕산은 전해동박의 수출이 지난해 1천만달러를 돌파 , 전체매출 대비 33%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에는 수출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덕산금속은 그동안 일본이 세계 시장을 거의 장악해온 전해동박을 국산 화해 지난해 2백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