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대표 박환기)가 센서 생산능력을 확대키 위해 공장을 신축, 이전한다. 공장자동화용 센서를 전문 생산하는 오토닉스는 현재의 생산능력으로는 늘어나는 센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부산시 외곽에 위치한 덕 계에 새 공장을 건립, 생산능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토닉스는 이와 관련, 95년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 5월 덕계에 현 부산 공장 의 5배 가량인 3천평 규모의 공장 건립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공장이 건립되면 오토닉스는 현재 공장규모가 협소해 여러 곳에 분산, 가동중인 생산 설비를 새 공장에 집중시키고 자재 관리에서 생산 공정 및 재고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일관 작업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오토닉스는 칩마운터의 추가 도입등 설비 투자에 역점을 두어 현재70%인 생산 라인의 자동화율을 90%로 높이는 한편 자재 창고 및 제품 보관 관 창고 등 부대시설의 자동화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오토닉스는 새 공장 건립을 계기로 생산 능력의 확대와 병행해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도 매출액의 20%로 강화해 센서의 기능 향상과 핵심 부품의 국산 화 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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