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포철IBS계기로 SW패키지사업강화

포스데이타가 포항제철 신사옥IBS(지능형빌딩시스템)프로젝트를 계기로 사무 용SW패키지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포스데이타는 빌딩자동화와 시스템구축등 사옥IBS를 추진하면서 여기에 필요 한 전자우편,전자결재,워드프로세서 등을 개발, 공급한 다음 이를 다시 상품 화하여 이달부터 본격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포스 데이타는 또 이와관련 "일사천리플라자"라는 사용자지원 거점격 직영매장을 내달 용산상가에 열 계획이다.

이들 SW 개발은 이미 완료단계에 있는데 IBS용은 포철측 요구사양대로 개량, 사옥(서울대치동 소재)입주가 마무리되는 내년 6월 이전까지 납품한다. 이에앞서 포스데이타는 오는 25일 전자메일을 "메아리" 라는 브랜드로 정식 발표 하는 것을 필두로 대부분의 SW들을 연말까지 상품화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전자메일은 유닉스와 "윈도스NT"가 플랫폼서버이고 "한글윈도우3.

1"이클라이언트인 포철의 컴퓨터 환경에서 문서수발과 정보게시기능을 갖는다.전자결재는 문서를 그룹내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상하간 정보를 공유 하며 보고와 결재행위를 전자화해준다.또 전자캐비닛은 수발과 보고 및 결재 행위가 마쳐진 문서의 보관과 관리기능을 갖는다.

워드프로세서는 문서서식처리(Form Processing)와 일반문서작성 기능을 갖는중심SW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이밖에 스프레드시트와 프리젠테이션 분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과 "파 워포인트"를 사용키로 했다.

패키지 상품화는 우선 전자메일 "메아리"를 출시한 다음 오는 10월 전자결재 프로그램까지를 통합한 "메아리프로" 를 발표할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현재 포철그룹표준 워드프로세서로 사용중인 "일사천리"를 바탕으로 기능을 대폭 보강한 "일사천리프로"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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