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 (KMT)은 무선호출서비스(012)의 신규 가입비와 사용 요금 등을 신용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는 카드납부제도를 마련, 1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LG.국민.BC.비자.위너스.장은카드 등 6개로 카드 소지자가 한국이동통신 24시간 고객센터와 지사(전국 9개).영업소(40개) 를 방문해 요금 등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가입비 (3만4천4백원)와 단말기 임대료(보증금 3만5천원 , 월 임대료 1천5백원) 및 사용요금(월 1만원)의 납부기간을 최장 57일간 연장하거나 희망시 3개월 분납도 가능하게 된다.
한국이동 통신은 이용실적에 따라 앞으로 전국 1백78개 위탁대리점에서도 신 용카드결제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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