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ATM(비동기전송모드)시장에 진출한다.
히타치제작소는 최근 최대 5Gb의 대용량 ATM스위치"AN500"과 최대 2.5Gb의 중용량 기종"AN800"을 중심으로 한 ATM네트워크 제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이번에 선보인 ATM스위치 3개 기종과 기존의 제품 NP시리즈 에 ATM인터페이스를 부여한 기종 등 모두 6개 기종의 제품군을 보유 하게되었다. 히타치는 또 모든 제품을 19인치의 랙에 수용토록 하는 등 제품의 소형화와 디자인의 단일화를 꾀했다.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4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5
野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 강행…인청특위 위원장에 박지원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
10
코웨이, 12년 연속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