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서울지사, A/S강화

한국 이동통신 서울지사는 고객의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현재 운용중인 위탁 대리점을 AS 지정점으로 지정하고 무선호출 AS장비를 비치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고객들은 무선호출기가 고장났을 경우 생산업체를 방문 해야 하는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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