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가 플라스틱 재질을 채용한 제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색상도 다양화되 고 있다.
11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녹즙기는 그동안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함 으로써 색상이 회색계열로 일관해왔으나 최근에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을 채용 한 제품이 크게 늘면서 컬러화되고 있다.
현재 녹색과 군청색, 자주색의 녹즙기를 내놓고 녹즙기 컬러화에 앞장서고있는 그린파워는 이번주중에 청보라색의 신제품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스레인리스 재질을 고집해오던 엔젤라이프도 최근 소형제품에 대해 옅은자주색및 청색의 플라스틱 녹즙기를 선보였다.
엔젤라이프로부터 녹즙기를 OEM공급받아 시판하고 있는 삼성전자도 추가 출 시모델에 대해 주방에 어울리는 색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밖에중소녹즙기 전문업체들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한 자주색, 옥색 등의 다양한 색상을 채용한 제품을 내놓거나 출시할 예정이다.
녹즙기업체들이이처럼 다양한 색상을 적극 채용하고 있는 것은 최근 녹즙기 수요가 일반가정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나 투박한 이미지를 풍기는 회색 계통의 기존 녹즙기로는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는 점등으로 수요확대에 한계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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