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사람의 뇌파와 주가의 변동, 항공기의 공기역학 및자연계에 존재하는 복잡한 비선형 현상들을 컴퓨터로 분석해낼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삼성전자가5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1년여만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역학분석프로그램 은 사람의 뇌파, 기계 진동, 주가변동, 항공기의 공기역학 , 엔진내의 연소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비선형 역학계를 쉽게 분석, 데이터 를 가공할 수 있다.
워크스테이션용 통합 패키지로 선보인 이 제품은 혼돈현상으로 알려진 카오 스현상을 간단하게 분석할 수 있어 카오스이론을 적용한 전자제품등의 개발 에 유용하다는 것이다.
메시지와메뉴를 한글로 처리하는 한편 GUI(그림사용자인터페이스) 명령어를 지원, 사용하기가 쉽다.
삼성전자는이미 이 분석프로그램을 이용해 설악산.무주 구천동.제주도 일원의 산들바람현상을 분석해 "신바람"에어컨(모델명 AS-1257)에 적용하는데 성공했으며 향후 그룹내의 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삼성전자는 전세계적으로 비선형 동역학을 분석할 수 있는 상용화된 소프트웨어가 일본컴퓨터컨비니언스제품밖에 없는 점을 감안, 패키지상품화를 추진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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