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바우라전자(대표 윤영석)가 냉장고용 온도센서 신모델을 개발, 양산에 나섰다. 서미스터를 이용한 가전 기기용 온도센서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 국시 바우라는 1년여의 연구끝에 최근 내습성과 내한성.내열성 등이 탁월한 냉장고용 온도센서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냉장고용온도 센서는 고도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품목으로 그동안 일본산 센서가 주로 사용돼 왔으나 한국시바우라의 이번 신모델 개발로 상당한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개발된 신모델은 수분 침투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하도록 재질 특성을 고려, 특수공법으로 설계, 가공된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특히 1만시간 이상의 실험결과 그동안 주로 사용돼 온 일본산 제품에 비해 내습성은 물론, 내한성과 열충격 특성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시바우라는신모델을 이미 가전사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수출도 계획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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