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SKC(대표 안시환)는 최근 충남 천안공장에서 가공필름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SKC의이번 공장준공으로 미국 독일 일본등이 독점해 온 고급 가공필름의 국산대체가 본격화돼 관련제품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C 가 총1백30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공사에 착수, 1년여만에 완공한 가공 필름생산공장은 연산 4천㎡ 규모의 2개 코팅라인을 갖고 있으며 컴퓨터 그래 픽용 필름과 제도용 필름, 복사용 필름등과 자동차용 양면테이프, 전기 전자 제품용 테이프, 각종 반도체용 테이프등 고품질 산업용 가공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SKC는 올해 이 공장 생산설비의 75%를 가동하고 내년중 이를 1백10% 로 높여 연간 6백억원에 이르는 수입품시장을 완전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SKC는특히 컴퓨터 프린터용 및 컴퓨터 출판분야의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수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로써SKC는 폴리에스테르필름에서부터 비디오테이프를 비롯한 폴리 에스테르 후가공제품의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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