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대표 이헌조)가 지난달말 미국에서 열린 하계 CES에 멀티미디어 기기 인 3DO 플레이어와 타이틀을 출시, 호평을 받았다.
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가 CES에 출품한 3DO 플레이어는 CD에 동화상 FMV 을 담은 비디오CD 재생이 가능한데다 화질도 우수해 일본 마쓰 시타가 판매중인 "리얼"이라는 멀티플레이어 보다도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현지 판매상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특히마쓰시타 제품의 경우 동화상용 카드를 장착할 경우 본체밖으로 노출되는 데 반해 금성제품은 내부에 비디오CD용 카드를 삽입할 수 있어 미국 현지의 판매상들이 제품공급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회사는 플레이어와 함께 그룹 계열사인 금성소프트웨어가 개발한 타이틀 도 선보였는데 화질과 구성이 우수해 대미수출이 유력시되고 있다.
금성사는현재 CES를 계기로 미국 판매상들의 주문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연구진과 함께 영업팀을 파견해 운영중인데 3DO 플레이어와 타이틀은 미국 현지의 판매법인인 GSUS에서 담당키로 방침을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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