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오는 21세기 세계 5대통신사업자로 부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2000년까지 통신망 분야 등 8개 핵심기술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6일한국통신(KT)이 마련한 "중장기 연구개발계획"에 따르면 G7 선진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비 및 연구개발인력의 확대가 시급하다고 판단, 오는 200년까지 8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제를 선정해 이의 기술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이 오는 2000년까지 중점 개발할 핵심연구 분야로는 *통신망 분야에서는 B-ISDN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 플랫폼 구축기술 등 21개 과제를 비롯해 *교환 기술 분야에선 ISDN(종합정보통신망) 등 16개 과제 *전송기술.
광가입자전송시스팀등 12개 과제 *선로기술.선로배선기술 등 46개 과제 소프트웨어기술.데이터저장및 처리기술 등 13개 과제 *단말기술. 하이텔 단말기 개발 등 4개 과제 *표준기술.교환시스템 표준화연구 등 12개 과제 서비스기술.지능망서비스 기술 등 7개 과제 등이다.
한국통신은 이같은 핵심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오는 2001년 까지 점차적으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을 10%까지, 연구개발인력도 전체종업원의 5% 수준까지 각각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한국통신의 연구비 및 연구인력은 오는 2001년에 9천1백10억원, 4천명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통신은 또 현재 연구개발단 등 5개 연구소, 1개 센터로 운영되고 있는연구소를 기능별.분야별로 전문화해 오는 2001년까지 10개 연구소, 2개 센터 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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