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가 근접센서 생산을 크게 늘리고 있다.
공장자동화용센서를 생산하는 레시너코리아는 CNC(컴퓨터수치제어) 공작 기계 업계의 생산활동이 활기를 띠면서 이에 부착하는 근접센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5천개 수준이던 월생산량을 최근 7천개 가량으로 늘린데 이어 9월께 부터는 1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레시너코리아는이를 위해 인력보강을 서두르는 한편 수요확대에 탄력적으로 대응키 위한 대폭적인 설비확대 계획을 수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레시너코리아는 설비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그 시기 는 연말께로 잡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계기로 현재 10%에 불과한 내수 시장 점유율을 30% 가량으로 대폭 높이고 수출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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