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이 스리랑카 형광램프공장의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신광기업은올해초 전액투자로 설립한 스리랑카 콜롬보부근의 현지공장에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 이달초부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신광은 이 공장에서 월 8만개규모로 재래식 전구형 형광램프를 양산,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방침이며 소형 형광램프, 기타 전기용품으로 생산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신광은현재 미국지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스리랑카 정부와 진행중 인 10만개분량 전구형 형광램프의 공급계약도 성사 가능성이 높아 생산 체계 가 안정되는 대로 라인 가동시간을 2~3교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광기업은 인건비 상승 등 국내 생산 여건악화에 따라 8억3천만원을 투자, 올초 스리랑카에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지난 4월부터 시험가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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