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스 전문업체인 한국전장(대표 김영수)이 부품에서 완제품까지로 사업을 다각화, 종합전자업체로 변신하고 있다.
한국전장은최근 중국 현지공장을 통해 하네스생산을 확대하는 한편 반월 공장에서는 부품에서부터 세트 조립까지 고부가화와 사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장은이를 위해 최근 워드프로 세서와 전동식 타자기를 연간 30만대이 상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에 나섰으며 향후 컴퓨터 주변기기사업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장은이와함께 최근 자체개발한 인공위성 방송용 수신기(SVR) 를 반월 공장에서 본격 생산, 통신기기시장에 진출했으며 향후 통신 분야의 고부가제 품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전장은또 계열사인 ITT/캐논의 커넥터 사업과 한국전원의 변성기 사업 등도 신제품개발을 통해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전장은사업다각화 추진을 지원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전문 기술인력의 보강에 나섰으며 PCB자동삽입기를 도입하는등 생산자동화를 추진, 다품종소량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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